나주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5학년 가족이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삼국시대 청주의 모습을 살펴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초등학교 6학년 가족이 청주의 국가유산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손잡고 나와 함께, 백제와 함께’는 8월 1일(토)에 운영된다. 참여 가족은 청주 정북동 토성(사적)과 청주 신봉동 고분군(사적)을 체험으로 알아보고, 고고학자와 학예연구사의 역할과 업무를 보다 깊게 알아볼 기회를 갖는다.
김양희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녀의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043-279-5475)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고고학자와의 만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