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54개소를 비롯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등 방재시설 점검과 가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충남 세이프존 안전파트너를 활용한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계획이다. 폭염 분야에서는 폭염 합동 대응(TF)팀을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사전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비 추진대책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