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의 방향과 시정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천안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및 사진공모전 시상식, 기념 퍼포먼스,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쇼에서는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함께 키우는 육아·돌봄’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인생네컷 촬영,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등 유관기관의 정책 홍보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인구 70만 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출산·양육, 일자리, 정주환경, 돌봄, 생활 인프라 등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시민의 시작과 돌봄,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해 누구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물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