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신규 노선은 하루 4회 운영된다. 부여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20분, 오전 8시 20분, 오후 1시, 오후 4시이며, 예상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 GO’, 또는 각 터미널 키오스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서울 남부터미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는 모바일 앱 ‘버스타고’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여는 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고속버스 운행 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과 부여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운행은 수도권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고속버스 운행 안내 배너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