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안면 광정리 일원의 후원 농가 밭에 모여 땀방울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정안면 새마을회 감자캐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