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축 공사현장 26개소와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현장 86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현장 주변 지반 침하·균열·파손 관리 상태 ▲우수(빗물) 배수를 위한 배수로 및 집수정 설치 상태 ▲강풍 대비 가설 구조물 및 공사 자재 고정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3개 현장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되었다. 이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12개소는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공사현장 환경정비 및 안전조치 미흡한 현장 1개소에 대해서는 건축주 등에게 개선명령 행정조치 후 미이행 시 공사중지 명령 등의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우기 대비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