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금선 ▲골든볼 ▲아리랑1호 ▲수지 ▲하이칩 등 총 5개 신품종을 대상으로 지역 적응성과 재배 특성을 비교 평가했다. 평가회에는 감자공선회 회원과 감자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품종별 감자를 직접 확인하고 시식하며 맛, 식감, 외관, 상품성 등 품질 특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범사업 참여 농가는 재배 과정에서 확인한 품종별 생육 특성, 수량성 등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신품종 재배 시 유의사항과 신품종의 지역 적응 가능성, 안정적 재배 기술, 향후 보급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감자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품종을 선발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기후변화 대응 감자 신품종 지역적응 평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