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이날 행사에는 표창 대상자 60여 명을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9기 아산시정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꼽히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는 축제의 성공이 행정 주도의 결과를 넘어 시민과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참여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아산시는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아산시청 로비에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성과전시회 및 포토존’을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 주요 프로그램 사진과 봉사단체 활동 모습, 참여 기관 목록 등을 담아 축제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축제 현장의 열기와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시민과 유관단체, 참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완성한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표창 수여식과 성과전시회를 통해 축제 성공의 주역인 시민들의 노고가 다시 한번 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순신축제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전국이 주목하는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성과전시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