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부모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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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부모교육 운영

- “생명을 품은 꽃, 부모를 피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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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지원사업 ‘맘(MOM)-이음’」 1차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옥천군과 영동군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일에는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충북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 10개 시군의 임산부와 출산 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순차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명을 품은 꽃, 부모를 피우다」를 주제로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체험과 부모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주제로 부모 역할과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가족 간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자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주말 교육을 추가 개설하고, 오는 11월에는 2차 비대면 교육을 운영하는 등 참여 방식을 확대해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 「임산부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부모로서의 역할과 마음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임산부 지원사업 맘 이음 부모교육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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