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대회에는 종로구한궁협회 성의순 회장(89)과 윤석현 사무국장, 서울특별시한궁협회 강석재 회장,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추동신 사무처장, 종로구체육회 권혁정 회장, 대한한궁협회 이준형 사무처장, 서울특별시한궁협회 김규승 대회위원장,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홍성만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서유민, 정향수, 서양순 지도자가 심판으로 공정한 경기 운영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수고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은 종로구한궁협회 성의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대회사, 축사가 이어지며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시투 행사에서는 권혁정 종로구체육회장이 안정적인 스트레칭과 투구 자세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매우 적합한 종목"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개회식 이후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단체전과 혼성전,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단체전(남자)
• 1위 : 강석재 · 이기창
• 2위 : 성명제 · 이재철
• 3위 : 최봉희 · 양두남
▲ 단체전(여자)
• 1위 : 서영순 · 하승희
• 2위 : 김의회 · 여영숙
• 3위 : 정분이 · 안연옥
▲ 혼성전
• 1위 : 조영섭 · 이유순
• 2위 : 오세용 · 노수현
• 3위 : 김형득 · 김난숙
▲ 개인전
• 1위 : 성윤기
• 2위 : 여영숙
• 3위 : 김영자
경기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되어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참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축하했다. 오후 경기 시작 직전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이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자격으로 허광 대한한궁협회장을 대신하여 성의순 종로구한궁협회장과 서유민 지도자에게 한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1회 종로구협회장기 한궁대회는 한궁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건강증진,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으며, 종로구 한궁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제1회 종로구협회장배 한궁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