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포스터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는 『대청봉 수박밭』, 『성에꽃 눈부처』 등을 펴낸 고형렬 시인이 초청된다.고형렬 시인의 강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시인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 등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학축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책갈피 만들기와 별자리 스트링아트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목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철 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목포문학관이 지역 문학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목포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시인의 작품세계를 만나고 다양한 문학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학관에서 풍성한 가을의 문학적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