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달리는 대화’로 청년 15명 함께 뛰었다…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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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달리는 대화’로 청년 15명 함께 뛰었다…만족도 100%

51명 몰린 인기 프로그램…4주간 러닝 자세·호흡법·페이스 조절 집중 교육
“전문적인 지도에 지역 청년들과 교류까지”…다음 기수 기대감도
광양청년꿈터, 러닝 넘어 청년 소통·정책 안내 거점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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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네트워킹 DAY 세 번째 프로그램 달리는 대화 러닝
[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청년꿈터가 청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러닝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광양청년꿈터는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네트워킹 DAY’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달리는 대화 : 러닝」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달리는 대화 : 러닝’은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운동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 15명에 51명이 지원하면서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광양시 실업팀 강성기 코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난 8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러닝 페이스를 찾는 방법부터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혔다.선정된 청년 15명은 4주간 함께 달리며 운동에 대한 기본기를 익히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감을 나타내며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참여자들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한 점과 페이스 조절법, 호흡법 등 실제 러닝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한 참가자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하던 달리기를 코치님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광양 지역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기수가 운영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오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이어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네트워크 형성뿐만 아니라 광양청년꿈터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광양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과 사업을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이자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네트워킹 DAY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한 다회기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의 일상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지원 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지원 컨설팅 DAY’를 비롯해 하반기 ‘드림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양청년꿈터(☎061-818-2020)로 하면 된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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