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딱 하나만 바꾼다면?”…생활불편 개선 시민 의견 듣는다
검색 입력폼
광양

광양시, “딱 하나만 바꾼다면?”…생활불편 개선 시민 의견 듣는다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10월 7일 개최…참여 시민 30명 모집
도로·교통부터 공원·주차·복지·문화까지…생활 속 불편 개선 아이디어 제안
10월 1일까지 MY광양 앱 신청…박성현 시장과 시민이 직접 의견 나눠

+
[광양=장형덕기자] 광양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양시는 제3차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양대전환! 공감 토크’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된 내용은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결과를 회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이번 제3차 공감토크는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 가운데 하나인 ‘생활SOC 대전환’이다. 구체적으로는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을 주제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다.참여 시민들은 도로·교통, 공원·주차, 복지·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평소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한 불편 가운데 한 가지를 선정해 개선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박성현 시장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제안 내용을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광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1일까지 MY광양 앱의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성명과 연락처,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 등을 기재하고, 생활 속 불편 또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 한 가지와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작성해야 한다.

광양시는 기존 공감토크에서 제시된 의견과 중복되는 제안을 줄이고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신청에 앞서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이전 회차 건의사항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참여자는 주제 적합성과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일부터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다만 단순 민원이나 정치적 목적,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 시민의 중복 참여도 제한된다.

앞서 지난 9월 8일 열린 제2차 공감토크에는 시민 24명이 참여해 ‘광양에서 돈이 돌고, 시민의 살림이 나아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방안을 논의했다.당시 시민들은 지역업체와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 지원, 체류형 관광 등 지역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공감토크를 통해 제시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계부서에 전달해 검토한 뒤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회신하고 있다. 처리 현황은 광양시 누리집 ‘열린시장실’과 MY광양 앱 소통·참여게시판의 ‘지난 공감토크’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박순옥 광양시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아이디어를 듣고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시정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광양이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구체적인 제안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