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석주 특별시의원 추석명절맞아 여수시가족센터 위문 방문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수시의회 김채원 의원도 함께해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석주 의원은 지미자 센터장을 비롯한 종사자들과 만나 가족 지원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비롯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수시 가족+센터는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아이돌봄,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돕고 있다.
이석주 의원은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안정된 일상을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며 “그 곁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도와 정책에 제대로 반영돼야 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수의 다양한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미자 센터장은 “가족과 센터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가족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의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