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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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온정 나눠

생활용품 전달하고 이용자·종사자 만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상담·평생교육·무료급식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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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
[진도=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복지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이 의원은 지난 17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일정의 하나로, 복지시설에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복지관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현명 의원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때인 만큼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도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7년 개소한 이후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복지관에서는 상담·사례관리를 비롯해 평생교육, 무료급식, 활동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복지관도 운영하고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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