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목포 노인복지관 찾아 “촘촘한 생활복지 체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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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목포 노인복지관 찾아 “촘촘한 생활복지 체계 갖춰야”

추석 앞두고 목포시노인복지관·하나노인복지관 방문…어르신 위문품 전달
“목포 시민 4명 중 1명 65세 이상…건강·돌봄·일자리·사회참여 연계 필요”
복지관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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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찬 통합특별시의원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성찬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목포지역 노인복지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성찬 의원은 지난 1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하나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노인복지관과 하나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노인일자리, 맞춤돌봄, 여가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노후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강 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청취했다.강 의원은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공받는 공간이자 이웃과 소통하며 일상을 이어가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복지 거점”이라며 “명절 연휴에도 어르신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복지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시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일자리, 사회참여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맞춤형 생활복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돌봄,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이 연계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 의원은 “복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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