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최동익 특별시의원 상임위
현재 농어민 공익수당은 통합 이전 전남과 광주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운영해 왔다. 전남은 농가당 연 70만 원, 광주는 연 6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통합특별시는 이에 따라 2027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액을 연 70만 원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이 과정에서 단순히 지급액을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급 대상과 세부 기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후 농업인들이 제도 변화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통합은 서로 다른 제도를 단순히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존 정책의 특성과 농업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살펴 통합특별시의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농어민 공익수당뿐만 아니라 통합 이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시행해 온 농업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뿐만 아니라 기존에 각각 시행해 온 농업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농업인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최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업정책의 제도적 정비 과정에서 지역별 여건과 농업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