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나주 농아노인복지센터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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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나주 농아노인복지센터 찾아 현장 소통

청각장애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복지 프로그램 운영 현장 살펴
시설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활기찬 노후 위한 지원 세심히 살필 것”
지난해 7월 문 연 농아노인복지센터…문화·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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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 농아노인복지센터 위문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주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청각장애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 의원은 지난 16일 나주시 농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추석을 맞아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일정의 하나로,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 농아노인복지센터는 청각장애 노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 1일 문을 열었다. 현재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본 뒤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이은정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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