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유·도선 안전 점검
이번 점검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 전문가가 참여했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섬 지역 방문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구명설비 및 소화기 관리 상태 ▲엔진 및 기관실 설비 작동 여부 ▲선박 운항 관리 실태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연휴 시작 전까지 보완 사항이 완전히 조치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