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발전기금 6000만 원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이준길 공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지난 7월 개최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해진 기탁금은 축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펼쳐진다. 대표 체험 행사로 인삼 캐기 및 홍삼 족욕 체험을 비롯해 국제인삼교역전, 케이-인삼(K-INSAM) 뷰티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준길 공장장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1997년 설립 이래 29년간 지역 대표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제44회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매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알찬 축제를 만드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