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조 - 2026년 세 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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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 2026년 세 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 36번째 주인공 기업지원과 이인경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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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칭찬배달통
[천안=김도영기자]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영준)은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제36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인경 주무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026년 3번째이자 통산 36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인경 주무관은 천안시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항상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친절히 설명하는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주무관은 민원인이 늦은 시간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촉박한 상황에서도 야근까지 자처하며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민원인이 행정 지연으로 인해 단 한 치의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이러한 진심 어린 태도와 헌신은 사내 칭찬 추천 글로 올라오며 동료와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동조합 관계자 및 동료 직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이 주무관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이영준 위원장은 “복잡한 인허가 과정 속에서도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야근까지 불사하며 책임을 다한 이인경 주무관의 모습은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참된 표본”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의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조합원들이 제대로 된 평가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항상 앞장서서 응원하고 칭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렵고 복잡한 산업단지 업무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준 이인경 주무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향한 배려와 헌신으로 ‘적극 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이 주무관의 모범 사례가 천안시 공직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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