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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운영 중인 구령배수펌프장은 배방읍 구령리·공수리와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된 방재시설로, 유수지 3만㎥ 규모에 입축펌프(구경 1,800mm) 5대를 갖춰 분당 2,260톤의 우수를 강제 배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이날 펌프장의 가동체계와 유지관리 현황, 펌프시설, 전기설비, 유수지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 부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우기철에만 가동되는 시설인 만큼, 실제 상황 발생 시 시설물 작동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시험 가동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온양천 하천정비공사 점검을 위해 신천교 재가설 현장에 방문해 상·하류 하천정비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또, 공사용 가도, 자재, 물막이 시설 등 유수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에 대한 우기 전 조치 방안과 일정도 점검했다.
조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 범위를 뛰어넘는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우기 대비 조치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2월 2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 등 사전대비를 추진해 왔다 ▲배수펌프장 ▲온양온천시장 ▲산사태취약지역 ▲하천시설물 ▲저수지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준설 ▲주택건설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이재민 구호계획 ▲비상급수계획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계획 ▲자원봉사지원센터운영계획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계획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아산시, 2025년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점검 실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