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해에는 3,000개 이상의 빵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올해도 갓 구운 빵과 건강에 좋은 단백질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는 대체 영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같은 시기에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고 챙겨준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카스텔라가 부드러워 먹기도 편하고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권숙자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행복 문성빵 나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