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탕정2고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 부서장, 탕정고 설립 공동추진위원회(이구수·김준성),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탕정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이 아닌, 아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학교 설립은 행정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교육청, 시민, 추진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설립 외에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고, 시는 현장 확인과 함께 구체적 검토 및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구수 공동추진위원장은 "시장 취임 이후 탕정2고 설립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에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추진 과정의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행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이 있는 곳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됐다.
사진 -‘탕정2고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