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김홍신 작가와의 대담은 천효정 신도초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2007년 등단한 천 교사의 대표작은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암행어사 박아지』 등이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의 중견 동화작가다.
동화작가로서 김홍신 작가는 그간 『뚝딱 애들 모여라』 등 여러 동화집을 펴냈다.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등 공저도 예닐곱 권 되지만 모두 단편동화였는데, 장편동화로서는 『수업이 끝나면 미래로 갈 거야』이 책이 처음이다.
손자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썼다는 노작가와 교육현장에 있는 젊은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날 객석에서도 직접 질문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는 논산시가 후원하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도 동참하는데, 최근 교육지원청은 인문학 비중을 높여가는 추세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사인회 때 신간 한 권씩 무료 제공되는데, 이는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협찬이다.
사진 - 북토크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