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 또는 혼자 거주하시거나 가족 간 교류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부드러운 ‘떡갈비 정식’을 외식 메뉴로 선정했으며 정성 어린 한 끼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외식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수경 관장은 "이번 ‘방방곡곡 행복 밥상’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동년배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KBS강태원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도 덥고 혼자서 밥을 차려 먹기도 싫어서 대충 때우는데, 이렇게 외식을 하게 되니 너무 행복하다. 여럿이 모여 웃으며 밥 먹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지속적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방방곡곡 행복밥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