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정신건강 분야의 권위자인 최재원 교수(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기의 정서 발달 특성과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현명한 양육 코칭 방안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특히, 쌍방향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로부터 더욱 실질적인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질의 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갈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음건강증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지원사업, ADHD 진단학생 치료비 지원, Wee센터 및 Wee클래스를 통한 위기 개입 등 다층적인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하는 등 가정-학교-지역이 협력하는 생태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가 주관했다.
사진 - 토크콘서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