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자기주도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야영·수련활동을 구성하였고 특히, 지리산의 생태 환경을 체험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느끼고, 전통 예술을 직접 배우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사전답사와 사전교육을 통해 철저한 안전 대비 아래 야영·수련활동이 진행됐다.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조별 취사 체험 등 자율적이고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활동에는 인솔교사들이 밀착 지도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숲 밧줄 어드벤처에서 집라인, 몽키클라이밍, 트리클라이밍, 스윙그네 등 다양한 도전을 통해 신체적 자신감을 기르며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전통문화 활동에서는 장구, 모둠북, 판소리를 조별로 선택해 배우고, 발표회를 통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간에는 ‘웃음과 열정의 한마당’이 진행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촛불의식을 통해 하루의 여운을 나누고, 공동체 속에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촛불의식은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으로 남았다.
박미영 교장은 "5학년 야영수련활동은 협동과 봉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 발전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담양동초 5학년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성과 창의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수련 활동을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체험학습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야영·수련활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2 (일)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