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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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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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신대 한국어 교육

동신대학교가 최근 전남 나주배원예농협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나주배원예농협 소속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업무에 필요한 농작업 관련 실무 용어,한국어 기본 회화,한국 생활 및 문화 이해 등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한 동신대학교 노병호 국제한국어학과장은"농어촌 계절 근로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나주배원예농협이 시행했으며,향후에도 동신대학교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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