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캠페인은 노인 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 학대의 심각성을 알려서 노인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은 특히, 복지관과 삼산경찰서(여성청소년계), 인천 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공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 내용은 ▲노인 학대 유형 ▲학대 피해 시 신고 방법 ▲예방과 대처방안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설명하기도 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노인 학대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OO 어르신은 "노인 학대라는 것이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내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노인 학대 유형과 신고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수진 사회복지사는 "노인 학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의 문제이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이용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를 연계한 소비자피해예방교육, 노인학대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양성평등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노인 학대 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