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공감과 이해,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민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정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2024년 10월 10일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을 창립했다.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 25-4의 주제는 "인류 최악의 재앙, 기후위기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다. 김완구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교수의 발제 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토론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시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유례없는 속도로 상승하고 있고 그에 따른 기상이변과 생태계 파괴, 자원 부족은 막연한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기후 문제는 그 복잡성과 간접성으로 다른 정치·경제적 현안에 밀려 우선순위에서 배제되고 있다. 기존의 과학·기술적 해법이나 국제적 논의도 한계에 부딪힌 지금, 인간의 태도, 인식,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문학적 성찰로 기후 위기의 본질을 되짚고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 25-4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사전 신청서 제출: https://forms.gle/wtrp9aDYVCzBxhzt9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은 인문학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의문을 던지고 해답을 구한다. 이에 도민이 행복한 충북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 충북학연구소,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 25-4‘ 개최 웹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