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대에는 쳄발리스트 이경은,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그리고 현악 5중주 앙상블 ‘네오스트링스(NeoStrings)’가 출연한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 중 ‘여름’과 ‘겨울’, 헨델의 쳄발로 협주곡, 파헬벨의 캐논, 영화 <가을의 전설> OST 등, 바로크 음악부터 영화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해설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대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품 해설과 소규모 구성, 가벼운 설명이 곁들여진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되었다”며, "공연장이 아닌 집에 음악가들이 찾아온 듯한 편안함과 가까움, 그리고 고품격 연주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4년 새롭게 문을 연 기벌포 복합문화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며, 공연뿐 아니라 세미나, 강연,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 유치를 통해 대중적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고, 관련문의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957-9044)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 - 한여름 밤의 클래식 향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