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트로트 가수 ‘효성’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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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트로트 가수 ‘효성’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대사 위촉

- 천안동남경찰서,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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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경찰서는 트로트 가수 효성을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더 지능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트로트 가수 효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범죄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트로트 가수 효성은 위촉식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제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한분이라도 더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면 기쁘게 생각하겠다”며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서는 이번 위촉 계기로 효성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지역 주민 대상 캠페인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효성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으며, 당시 인기 가수 임영웅을 제치고 시청자 투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임영웅을 이긴 남자’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트로트 가수 ‘효성’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대사 위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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