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트로트 가수 효성은 위촉식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제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한분이라도 더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면 기쁘게 생각하겠다”며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서는 이번 위촉 계기로 효성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지역 주민 대상 캠페인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효성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으며, 당시 인기 가수 임영웅을 제치고 시청자 투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임영웅을 이긴 남자’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트로트 가수 ‘효성’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대사 위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