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는 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제육볶음, 계란꽈리고추 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이수열 협의회장과 정희자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저희가 준비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실 생각에 만드는 내내 즐거웠다”며 "바쁜 일정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밑반찬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대술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독거노인 반찬 나눔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