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건강한 성의식과 자기 결정권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안 ▲성폭력의 정의 및 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실적으로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금까지 몰랐던 정보를 많이 알게 됐고,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는 스스로를 더 잘 보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사진 - 고흥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통합 성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