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음교육이란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으로써 유아,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 차원까지 함께 하는 모든 교육지원 지원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팽이치기, 딱지 치기 등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전통놀이 등을 준비하여 모든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창유치원 정경자 원장은 "유 ·보이음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하여 상호 기관을 방문함으로써 영유아의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의 효용성에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사창유치원 송명숙 교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어울려 웃고 뛰노는 유아들의 모습을 보며, 놀이가 곧 배움이고 만남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유아들의 즐거운 추억과 긍정적인 이음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흐뭇해 하였고, 사창유치원 3세 이나겸 유아는 "동생이랑 같이 딱지치기하고 팽이를 돌렸어요. 내가 알려줬는데 동생이 잘해서 신기했어요. 다음에도 또 같이 놀고 싶어요" 라며 즐거워 하였다. 사창유치원은 지속적으로 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을 운영의 폭을 확대할 것이라 하였다.
사진 - 유보 이음 공동교육과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