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와 유족,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전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은산면 전몰호국용사 추모비는 지난 1992년에 건립되어, 6·25전쟁 당시 순국한 전몰자 47위와 참전 유공자 161위가 비각 되어 있다.
임병만 은산면번영회장은 "6·25전쟁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것이야말로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의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추모제는 전후 세대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로,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 제75주년 은산면 6.25전쟁 전몰호국용사 추모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