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나주 비상무용단(단장 박종임 동신대 교수)은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문체부,나주시의 지원을 받아 창작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나주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감각적인 현대무용으로 승화한 작품‘청명’의 경우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비상무용단은 오는8월14, 15일 나주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앞두고 이날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울란바토르ORGIL예술학교와MOU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지난해 재학생들이 몽골을 방문해 현지 공연을 한 데 이어 올 여름에도 몽골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박종임 교수는"몽골의 명문 예술학교 학생들에게K-컬처와 지역 문화가 담긴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적‧예술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에게K-컬처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글로벌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표현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2 - 동신대. 몽골 울란바토르ORGIL예술학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