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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행사는 김성준 선수의 제안으로 더욱 의미 있게 마련되었다. 천안시티FC 김성준 선수는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념하여,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360만 원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해당 후원금은 천안시 내 축구꿈나무 아동 30명에게 축구 유니폼 제작하는 데 사용되었다.
김성준 선수는 21일(토)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FC와의 홈경기에서 직접 축구꿈나무 30명을 초청하였으며,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는 초청 팬들이 그라운드에 입장해 김성준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김성준 선수의 K리그 300경기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구꿈나무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준 김성준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별한 기념행사를 준비한 김성준 선수는 "프로 무대에서 300경기를 뛸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 덕분”이라며, "이 특별한 날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천안의 일원으로서, 베테랑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남도 천안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사진 - 천안시티FC 김성준선수-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K리그 300경기 기념하여 후원금 전달 및 기념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