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나눔은 ▲물김치 ▲장조림 ▲갈치속젓 ▲꽈리고추 새우조림 ▲단무지 ▲깻잎김치 ▲호박전 등 총 7종의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반찬은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손질하고 조리한 건강한 가정식이다.
후원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대상자 대부분은 독거노인 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 평소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반찬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선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의 식사가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기산면 솔바람후원회, 정성담은 반찬나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