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오감을 자극해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의 안정을 유도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 반려식물 뜨개 커버 만들기(촉각 자극) ▲ 건강 레몬청 만들기(미각 자극) ▲ 베란다 미니텃밭 만들기(시각 자극) ▲ 허브 싱잉볼 명상(후각·청각 자극) 등 일상생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치유 활동이 중심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이 지닌 치유의 힘을 활용해 임산부의 정서적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17일과 24일에는 ‘반려식물 뜨개 커버 만들기’와 ‘건강 레몬청 만들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에 동일한 내용으로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 충북농기원,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정서안정 돕는다.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