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근거로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공존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학생이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화순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 공동 참여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것이다.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며 "화순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으는 네트워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긴급생활지원, 학습지원, 심리정서지원 외에도 학생 가정학습 환경개선, 가족기능강화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찾아가는 연수, 협의회 등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 학생맞춤통합지원 합동업무협약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