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여한 교원들은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학생동료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기술을 익혔으며, ‘교실 안에서의 언어 습관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비폭력대화(NVC)2’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학교 현장에서 NVC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여선 교육장은 "교사 한 명의 언어가 교실 문화를 바꾸고, 학생의 자존감과 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공감적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특수분야 직무연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