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은 학부모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총 2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공감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내용의 연극 공연이 진행됐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마의 하루를 표현한 공연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을 다룬 공연이 선보여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쳐있던 마음에 위안이 되었다”라며 "아이를 사랑으로 돌볼 힘을 얻고 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보육교사는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오늘의 감동을 기억하여 더욱 정성껏 아이들을 보육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한 서산시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하다”라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서산시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힐링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