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평소 해물섞박지는 많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연으로만 교육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강의에서는 처음으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이하연 명인은 강의에서 해물섞박지와 함께 개성보쌈 체험도 선보였으며, 전라도·서울식 포기김치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시연을 통해 다양한 김치 문화를 소개했다. 총 20명의 수강생은 김치의 세계화와 지역 특산물 활용법을 동시에 배우며 전통식품의 문화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인을 초청한 의미 있는 교육으로 농촌 여성들의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급 교육 과정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2025 농촌여성 역량강화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