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주요 내용으로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폭염대책 ▲폭염 저감시설 확대 및 예방 대책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분야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으로 폭염 위험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노숙자를 폭염으로부터 사전에 보호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전화·방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위험군을 선정해 폭염 특보 시 민관 합동으로 밀착 관리를 추진하며, 고위험군의 자녀와 친인척에게 기상특보 상황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폭염 저감 시설 확대 및 예방 대책으로는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41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특히, 그늘막 110개소, 안개 분사 장치 1개소, 스마트 버스 승강장 9개소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해 시민에게 폭염 속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일 오후부터는 도심지 열섬효과를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2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는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얼음물 나누기 캠페인, 양심 양산 대여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 작업 및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준수해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 - 도심지 열섬효과 완화를 위한 살수차가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