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연수에는 순천 관내 순천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총 16시간에 걸쳐 목공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과정을 이수하면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향후 교육과정과 융합한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순천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처음 접하는 목공 활동이었지만, 지역 특색 있는 공간에서 체계적인 연수를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교육의 전문성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더욱 풍성해질 때, 의미 있는 배움이 실현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의 전문성 향상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대하여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올해 11월까지 순천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실질적 교육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목공체험지도사 자격과정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