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대한사격연맹(회장 강연술)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89개팀 2750여 명이 참가해 50M권총, 소총3자세 등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남녀 초·중·고·대학·일반부까지 모든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해당되어 지난해 개최된 파리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대한민국 사격 역사를 써 내려갈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에서 나주를 방문해주신 사격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사격의 대중화와 엘리트 스포츠 발전의 상징적인 행사인 봉황기 사격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대회에 대규모 선수단이 방문함에 따라 식당 및 숙박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봉황기 사격대회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