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하우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오르면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성장이 억제돼 낙화율이 높아지고, 착과율은 급격히 낮아진다. 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폭염 피해 예방 또는 최소화를 위해서는 차광막, 차광 페인트, 차열 필름 등을 활용해 온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차광막 등 온도 관리 대책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해 실시해야 한다. 또 소량으로 여러번 나눠 물주기를 실시, 토양 온도를 낮추는 것도 좋다. 윤상림 연구사는 "폭염 시 온도 관리 등 적극적인 대응 펼쳐야 풍년 농사를 기약할 수 있다”며 "여름철 병해충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 차광막 설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