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비료, 농약, 사료 등 기자재에 대한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제도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으나, 2025년 말 일몰이 예정돼 있어 농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또한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법인세 면제, 농어민이 작성하는 각종 서류에 대한 인지세 감면, 농업·어업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 등 주요 세제 혜택들 역시 일몰 시한이 임박하면서, 농업계는 해마다 반복되는 연장 여부 검토로 인한 불확실성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김 위원장은 "농업 현장은 기후위기, 수입 농산물 급증 등 복합적 위기에 놓여 있으며, 제도마저 불안정하다면 농민들은 버티기 어렵다”며, "이번 건의안이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덜고,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김문수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4:25


